홍정주

" 숲 "

시야  확 트인 선명한 풍경.
산자락과 내려앉은 구름 너울의 
자유로운 조화는.
사라진 미세먼지만큼 마음속 흐림을
가시게 합니다.
청명하게 하늘과 땅이 이어짐을 바라본 날.
희망도 지척 입니다.

자연은 그 자체로  예술입니다.
신이 빚은 창작이죠.
우리의 삶 또한 신비로운 예술이기를 바랍니다.

▣ 작품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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